IT 인프라
서버의 종류, 역할
1. 웹서버 : 정적콘텐츠(텍스트, 이미지, 소스코드)를 클라이언트에 전달
2. 애플리케이션 서버 : 동적 콘텐츠(동영상)을 클라이언트에 전달
3. 데이터베이스 서버 : 개인정보가 필요한 콘텐츠를 요청할 시 전달해줌
4. 리버스프록시 서버 : 요청이 100개인데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정원이 50명이라면 다른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연결해줌
5. 포워드 프록시(캐시) 서버 : 미리 데이터를 저장해 뒀다가 요청이 오면 데이터를 전달(앞으로만)
서버 하드웨어
1U, 2U, 4U, 블레이드형 서버를 랙에 꽂아서 사용
타워형 서버 : 일반 데스크탑pc와 유사한 형태로 워크스테이션이라고도 부름(학교에서 많이 봄)
main frame : IBM이 출시했으며, 통계, 금융같은 분야에 사용되는 대형 서버
UNIX : main frame의 경량화 버전
x86 : 중소~대기업까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버
회선교환방식, 패킷교환방식
회선교환방식 : 데이터를 교환하기 위해 1:1로 연결된 통로를 이용함 하지만, 선이 끊어진다면 전달이 안되며, 하나의 단말기가 사용중이라면 다른단말기는 사용하지못한다.
패킷교환방식 : 데이터를 잘개쪼갠후 각 패킷에 헤더를 붙여 전달한다(택배 송장) 만약 전달이 안된 패킷이 있다면 그 패킷만 다시 전달할 수 있다.
프로토콜, 계층
프로토콜 : 패킷을 전송하기위한 규칙
계층 : 송신과 수신사이에서 주고 받는 데이터는 계층별로 처리됨. TCP/IP(4계층), OSI게층이 있음(7계층)
L1 : NIC, Hub, AP : pc나 서버를 네트워크에 연결해주는 하드웨어
L2 : 이더넷(랜선), L2 스위치
MAC Address : NIC에 내장되어있는 기기만의 고유번호
L3
ip Address : 다른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있는 컴퓨터들간에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필요함
라우터 : ip Address를 이용해 다른 네트워크의 다른 단말기로 패킷을 전송하는장치
L3 스위치 : L2스위치+라우터
FPGA(Field Programmable Gate Array) :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반도체
ASIC(Application-Specific Integrated Circuit) : 특수한목적에서만 사용하는 반도체(의료장비, 비트코인 채굴기)
L4
L4스위치 : L3스위치 + 로드밸런싱기능 + 방화벽기능
L7
L7 스위치 : ip주소+포트번호+애플리케이션 콘텐츠 정보들을 로드밸런싱 + 웹 방화벽
naver.com을 입력했는데 daum.net으로 가진 않음
네트워크 형태
LAN : 근거리 통신망 클라이언트 기기와 L2스위치로 연결
WAN : L2스위치 - 라우터 - WAN - 라우터 - L2스위치
VPN : Virtual Private Network 인터넷 상에서 가상의 전용선을 만들어 통신할 수 있게 하는 기술
DMZ : 외부와 내부 네트워크의 중간지점 기업의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
스토리지 종류
일반 저장장치와 달리 저장+데이터 공유 목적으로 사용됨
스토리지 저장 방식 : Raid 방식
JBOD(Just a Brunch of Disks) : 2개이상의 디스크를 하나의 디스크처럼 만들어 주는 것
스토리지 종류 : DAS(Direct Attached Storage), NAS(Network Attached Storage),SAN(Storage Area Network)
DAS : 서버와 직접 연결된 스토리지
NAS : 네트워크 스위치를 거쳐 연결된 스토리지, UTP케이블로 연결
SAN : UTP대신 FC(Fiber Channel 광케이블)을 사용해 연결
스토리지 유형 : 파일(NAS), 블록(SAN), 오브젝트(AWS S3)
파일 스토리지 : 데이터를 파일과 폴더로 이루어진 계층 구조에 저장
블록 스토리지 : 10의 데이터를 1을 10개로 분할하여 저장
오브젝트 스토리지 : 데이터를 오브젝트 단위로 저장하는데, 오브젝트에 메타데이터가 포합되어 있어 신속한 검색가능(메타데이터 에서만 검색하면 됨)
백업
Full Backup : 백업 주기 마다 데이터 전체를 백업
Incremental Backup : 첫째 날에 데이터 전체를 백업하고, 다음날 부터는 증가된 데이터만 백업
스냅샷 : 사진 찍듯이 특정 시점에 스토리지 파일 시스템을 포착하여 보관하는 기술